은퇴 계산기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출근할까

네 칸을 채우면 은퇴할 수 있는 나이와, 그때까지 남은 출근 횟수가 나옵니다.

나는년생, 순자산만원, 한 달에만원 벌어만원 씁니다.

네 칸을 채우면 여기에 남은 출근 횟수가 나타납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

지금의 저축 속도로 자산을 불려가다가 어느 시점에 소득이 끊긴다고 가정하고, 90세까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은퇴 시점을 월 단위로 찾습니다. 국민연금은 반영하고 퇴직금은 아직 넣지 않아, 그만큼 결과가 보수적입니다.

수익률은 예측이 아니라 당신의 가정입니다

앞으로 몇 퍼센트가 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고 당신이 넣은 값을 그대로 씁니다. 나오는 숫자는 "당신의 가정이 맞다면 몇 살"이라는 조건부 답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익률은 실질수익률입니다. 통장에 찍히는 수익률에서 물가 상승분을 뺀, 실제로 구매력이 늘어난 몫입니다. 명목 5%인데 물가가 3% 올랐다면 실질은 2%입니다. 이렇게 두면 물가를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고 화면의 모든 금액이 지금의 물가 기준으로 읽힙니다.

길게 보면 주식 위주의 실질수익률이 대략 연 5~7%, 예금 위주면 0%에 가깝습니다. 기본값 3%는 그 사이에서 보수적으로 잡은 값이며 근거가 확정된 수치는 아닙니다.

사는 집을 은퇴 자금에서 빼는 이유

사는 집은 팔 수 없습니다. 팔면 살 곳이 없으니 은퇴 생활비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가를 선택하면 집값을 은퇴 자금에서 뺍니다.

다만 또래 비교는 집을 포함한 금액으로 합니다. 비교 대상인 통계청 순자산 통계가 주택을 포함한 값이라, 남들은 집을 포함해 재는데 본인만 빼고 재면 실제보다 낮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래 비교는 어떻게 계산하나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원시자료를 직접 집계합니다. 이 조사는 연령대별 순자산 분위표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조사에 응답한 18,664가구를 가구 가중치와 함께 집계해 연령대별 분포를 만들었습니다. 집계가 옳은지는 연령대별 중앙값을 통계청이 발표한 값과 대조해 확인했고 전부 일치했습니다. 가구 단위 조사이므로 "가구주가 같은 연령대인 가구 중"의 위치입니다.

무엇이 반영되지 않았나
  • 퇴직금. 넣으면 은퇴가 앞당겨지므로 지금 결과는 그만큼 보수적입니다.
  •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 비용은 사교육비 통계만 반영해 실제보다 적게 잡힙니다.
  • 수익률이 매년 같다고 가정하므로 은퇴 직후 폭락 같은 순서 위험은 빠져 있습니다.
  • 남은 출근 횟수는 한 해 245일 근무를 가정한 어림입니다.

이 계산에 쓰인 숫자

숫자마다 어디서 왔는지 기관·문서·연도까지 적었습니다.출처가 없는 값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 어디를 믿고 어디를 의심할지 직접 정하시라고요.

숫자 18개와 출처 전부 보기 →

국민연금과 퇴직금 가운데 퇴직금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넣으면 은퇴가 앞당겨지므로 지금 결과는 그만큼 보수적입니다. 재무 조언이 아닙니다.